네 오늘도 린킨파크에 바스코씨가 이겼네요.

존나 이해 불가.

관객은 이게 신발 대학가요제경연인지 랩경연인지 구분 못하나

아니 벌스보다 훅이 기억에 남는데 그 훅이 락이면 이걸 뭐라고 해야함?

린킨파크가 장르가 락임 힙합임?

존나 내 어처구니 없어서 저번 경연은 그렇다 쳐도 이번까지 이딴 식으로 바스코가 끌면서 실망안겨줄줄 몰랐음.

즐기는거? 그래 즐기지 존나 좋아 근데 이게 뭐임 기대치가 한순간에 다날아감.

예고편에서 산이랑 바스코랑 트러블 생기는거 봤었음.

물론 나 방송 오늘거 못봄 스샷만 지금 이거 봄 존나 빡쳐서 얼탱이 없음

선공개곡은 들어봐서 진짜 어처구니 없음

이게 뭐임 바비는 존나 진짜 비트믹싱만 아쉬웠지 개쩔었는데 미친

바스코는 밴드 불러다가 한거 같은데 진짜 그냥 린킨파크였음. 목소리 다른.

존나 진짜 내가 그냥 노답인건가?

아니 즐기는건 즐기는건데 쇼미더머니가 랩,힙합으로 서바이벌경연하는 건데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겟음.

존나 재미없음.

아이언 혼자 고군분투하는것도 양동근 존나 노답증명 보였고 (결국 지 꼴리는 애들만 챙기고 뭔가 마음에 지 들어야된다는거 아님 프로듀서로서 공정한게 아니라)

아 존나 화난다 나만 열폭인거임 지금? 진짜 너무 얼탱이없음 바스코 싫어하는거 아님

바스코 간지나 첫느낌 이때부터 난 바스코 좋아했음 그리고 쇼미더머니 나왔을때 존나 반가웠음 근데 이건 아님

뭔가 정체성 잃어가면서 그냥 14년 짭밥에 관객들 좋아하는게 뭔지 존나 홀리는 것만 아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