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어본 수입과자 추천

이스프로젝트 작성일 14.09.14 0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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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커 : 심하지 않을 정도의 달고 진하고 깊은 초코맛으로 강추지만  대체적으로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일반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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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촉  1천원정도로 싸고 비스킷 부분은 싸구려느낌이좀 나지만 초코가 한국인 입맛에도 낯설지 않고 괜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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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쩌링게  : 2400원정도로  크기가 여자 손바닥만하다.  맛은 한국에서 먹던 쿠키맛과는 조금 다를수 있으나 괜춘하다

화이트캐슬 : 작은 것은 1천원짜리도 있는데 가격대비 괜춘하고 더 비싼 가격대의 쿠키랑 비교해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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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첸지 :   2천300원 정도  종류가 많은데 헤이즐넛을 먹어봐서 그걸 강추함 우우랑 먹으면 꿀맛 



인터넷에 추천 많이 받은걸로만 먹어봤는데 안전하고 검증된 제품만 추천해봤습니다. 


몇몇은 추천해준 사람들이 당뇨병 성인비만 환자놈들인지 더럽게 달아서 걍 버렸습니다


버린 과자들    본마망 라즈베리 타르트  ,페버리지팜 브루셀  ,팀탐   이딴거는 진짜 먹지마세요 병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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