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 매체인 <데일리 스포츠>는 다지마 고조 일본 축구협회 부회장 겸 일본 아시안게임 선수단 부단장이 지난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8강 한국전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중국 하얼빈에서 암살한 안중근 의사의 초상이 그려진 걸개가 내걸렸다는 이유로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항의 문건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besteleven.com/National/news_world_01_view.asp?iBoard=12&iIDX=70184.
이건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