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처가 식구들이 있어서 자주는 아니지만 몇 차례 여행겸 해서 다녀 왔네요.

이번 여행에서 매우 신통방통한걸 발견했습니다.

미국 비타민샵에서 발견한 천연비아그라 입니다.

미국에도 천연제품이라 광고하고 판매하는것들이 꽤 많지만, 거의 대부분이 불법이라네요.

뭐 그 기준이 캐미칼이 조금이라도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연제품의 경우 절대 미국FDA의 승인이 없기에 만약 FDA승인을 받았다고 광고를 한다면 그건 다 가짜라네요.

뭐 그건 그거고 저한테 중요한건 효과와 부작용 여부인데...^^

제가 지난주 화요일에 귀국해서 복용을 해봤는데...효과도 아주 만족 스럽고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제 나이 올해 30대 중반 이였는데 사실 환경 호로몬과 지친 심신으로 인하여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족스럽고 고민이 해결 됬죠.

다만 먼저 약을 사주신게 장인 장모 라는점과 현재 와이프는 미국에 남아있어서 약의 성과를 분출할곳이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