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규 : 야 그래도 나는 상대팀 감독한테는 법규안했다
찰 리 : 난 무서워서 심판한테만 욕만 했는데 마야 진짜 대단하다~
송일수 : 혼또니 법규 데쓰네~
이와중에 쉴드치는 두산팬들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