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구 감동입니다.
제 청소년기 영웅은 무하마드 알리였는데
몇일 전 기사를 보니 루게릭 병으로 말을 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더군요.
그래도 전 그의 삶의 가치관에 대한 존경으로 여전히 영웅으로 삼고 있습니다.
전 알리와 같은 지조있는 삶을 살고 싶은 꿈이 있나봅니다.
마지막 문구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