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여직원들도 이러는던데.. 다른회사도 그래요??
지각은 그렇다치고 여직원 일에 대한 책임감이없음..
남자들은 보통 자기가 맡은일은 야근을해서라도 끝내려합니다.
여직원은 자기가 맡은일이 안끝났어도 시간되면 "내일뵈요~"이러고 퇴근합니다.. 그 일 누가 해결하나요..
에휴~결국 남아있는 남사원들이 다 합니다.
남직원들은 진짜 연차하루 쓸라면 눈치란 눈치 다 봐야하는데
여직원들은 꼭 연차를 써도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써서 쭈~~~욱 쉽니다..
(월요일 금요일를 제외한 요일에 연차쓰는거 사회생활 8년차동안 단 한번도 본적없음)
같은직급에 같은연봉에 왜 이리 달라야하죠??
대한민국이 직장인 상대로 설문조사에서 여자들 대다수가 아직까지 한국은 여자가 사회생활하기 힘든 시스템이라고
나오던데...
조시나 까잡써....
에휴~~ 일은 하나도 안하고 인터넷쇼핑만하다 칼퇴하면서 아침에 임원한테 깨졌다고
나한테 ㅈㄹ하는 여자 차장때문에 이글을 올립니다..ㅠㅠ 여직원은 직급의 상하관계없이 싹다 무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