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인생이 뒤틀리기 시작하면서
모순을 바로 잡아야한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자신과의 길을
같은 사람들이 걷지 않도록
아버지는 자신의 인생을 걸고
각오를 다진다.
변하지 않는 세상에 에서.
불합리한 법과 체계에 맞서.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에,
모든것을 등지고 맞선다
진실이라는 작은 등불을 밝혀내기 위해...
오늘도
많은 아버지들은 외치고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