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3일, 천안에 외국인 전용 교도소가 생겼다.
날로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 때문에 생겨난 교도소라는데, 그 이면을 보면 정말 분노가 치솟는다.
가운데 외국인 죄수들에게 가무를 즐기라고 노래방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 완전히 놀러왔다는 느낌이다
뭔 개같은 짓꺼리냐?
외국인 죄수들 장구에 박수치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 정말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힌다 ;;;;;
전통방, Traditional Cuture room ;;;;;
Cultural Room 이라고 쓰는건데... 여기 외국인 교도소 맞어? 어디서 쓰레기 같은 번역이냐?
아주 상전 나셨네... 외국인은 양반이고 자국민은 노비냐?
외국인 = 양반 / 한국인 = 노비
아주 미치겠다?
선비문화를 배우는 외국인 죄수들을 격려하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
외국인 죄수들이 여가 시간을 이용해 시청각실에서 DVD로 최신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아래)
교도소 식사는 최고수준의 영양사들의 칼로리를 계산해 엄선된 식단에 맞추어서 이슬람식/한식/양식등 3가지 메뉴를 외국인 죄수들이 선택해서 고를 수가 있다. 엄선된 식자재를 사용해 엄격한 위생 규칙(HACCP)에 따라서 호텔급 쉐프들이 요리를 하고 있다. 천안 외국인 교도소의 식사는 단언컨데 7성급 교도소 최고급 식단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개청된 천안 외국인 전용 교도소, 과연 7성급 교도소였다.
이탈리아의 한 언론은 세계 최초의 외국인 죄수들을 위한 초호화 숙박시설이라고 비꼬았다.
?
지금도 전방에서 군생활하는 우리 청년들은 열악한 내무실에서 쓰레기 같은 짬밥을 먹으면서 최전방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 올해도 영하 20도 혹한에서 추위를 무릎쓰고 혹한기 훈련을 할 병사들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한 국가란 말인가?
외국인들을 상전 모시듯이 대우하는 이 나라의 정치권들과 인권팔이들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걸까?
납세자의 한사람으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있다.
전세계에서 한국처럼 외국인들에게 선심을 베푸는 나라는 없다.
오늘도 국민들은 세금 꼬박꼬박 내기에 여념이 없다.
정부는 그 세금으로 외국인들 퍼주기에 여념이 없다.
이 나라는 외국인들이 상전이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의 노비들이다.
나도 개한망국 국적 쓰레기통에 버리고 외국으로 귀화해 버려야 겠다.
씨발~ 개한망국(犬韓亡國) 국민으로 살아가는게 정말 창피하고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