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12년간 성폭행하고 변사체로 발견된 남성.
범행 사용했던 칼 딸의 남자친구.
딸.
브라질 루이스 코레이아 마을에서 딸을 8살때부터 20살이 될때까지 12년간 성폭행을 한 남성
성폭행을 당한 딸과 딸의 남자친구는 아버지의 목을 큰 칼로 잘라버린뒤 그 시체를 땅에 묻어 숨겼다고한다
그러나 이 두사람은 이 행위가 들켜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