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에서 떡 던지며 "받아 먹어봐", 조롱당하던 경비 자살

메밀밭파수꾼 작성일 14.11.09 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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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경비로 근무해 오던 이 모씨가 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몸에 시너를 뿌린 후 불을 붙여 자살을 기도한 일이 있었다. 이 모씨는 전신 60%이상에 3도 화상을 입고 중환자 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는데 오늘 오전 끝내 숨지고 말았다.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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