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법주차
호텔에서 술먹으면서 굳이 길거리에 불법주차할 이유가 없다.
2. 20m 정도 이동하다 걸렸다.
서울세관 근처 호텔은 펠리스 호텔 딱 하나인데 그 곳에서 음주단속 현장까지 최소 200m이다.
3. 주차할 곳을 찾으려다 단속에 걸렸다.
논현동 펠리스 호텔에서 압구정 노홍철 아파트까지는 불과 5분거리다.
불법주차된 차를 빼려고 했다면 그냥 호텔로 들어와서 주차하면 될일인데 대로변으로 나갔다
5분거리인 집까지 직접 운전해서 가려고 했던 것이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걸 퍼왔는데.. 과연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