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빠삐놈벌써 6년째 접어들고 있지만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추억에 잠기기 위해 또는 소원을 빌기 위해 찾아가고 있다.출처: 엽기 혹은 진실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33079성지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6417&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