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사진을 본후 자연은 참 신비롭다 생각 했는데...

마을 사람들이 나무 줄기.뿌리를 상하지 않게 몇년에 걸쳐 다리 모양을 만들고
그위에 흙을 깔아 만든 다리 라는게 더 놀라워 올려봐요.
그 일이 너무 오래 걸려 작업을 이어가기 위해 어릴적 부터 동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한다 는게 이런게 아닐까...? 그냥 생각해 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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