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 술탄 코센(31)과 최단신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74) 모습입니다.
술탄 코센의 키는 246.5cm로 지난 2010년 살아있는 남성 중 가장 큰 남성으로
기네스 기록에 공식 등재 되었으며, 찬드라 당기는 54.61cm로 세계 최단신 기록으로
기네스에 등재 되어 있습니다.
술탄 코센은 성인이 된 이 후에도 성장이 멈추질 않아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하면서 성장을 멈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