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자사 차량의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한 전문가를 형사 고소해 논란이 예상된다. 비판적 의견을 내는 전문가 활동을 위축시키려 한다는 지적이다.
현대차는 박 대표를 고소하며 총 다섯 건의 방송 인터뷰를 문제 삼았다. 내용은 최근 논란이 됐던 누수, 에어백 미전개, 급발진 의혹 등 안전 문제 전반에 걸쳐 있다.
아니 현대차정도면 엘리트 집단아닌가요?
왜 문제를 고칠 생각은 안하고 문제를 재기한다고 고소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흉기 흉기하는데... 마인드가 참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