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시신 용의자 '중국동포' 검거...피해자는 동거녀? (펌)
http://www.ytn.co.kr/_ln/0103_201412120859265491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
어제 낮에 일부 시신이 발견이 됐는데 또 밤에 용의자까지 잡혔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11시 20분쯤에 수원천 매세교와 세천교 사이 관목들과 잡초 덤불 사이에서 살점이 든
비닐봉지 4개가 발견이 됐습니다.
더군다나 저 지역 자체가 최근에 끔찍한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곳이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도 범죄에 대한 공포감.
그것은 훨씬 높다는 그런 평가가 가능하고 수법이 극악무도한 비인간성.
즉 오원춘 같은 경우는 365조각이 날 정도로 사체 훼손을 했고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특정적인 장기가 결국은 적출되는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상당히 끔찍한 범죄에 대한 공포와 오원춘 사건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그와 같은 상황에 있다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제주도에서 일부 사체가 발견되기도 하고 인천에서도 발견됐는데
이것이 연관성이 있는가 수사도 함께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펌 문제 된다하면 말해요 자삭 할게요)
?
위 사건이 제주도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지 몰라도.
난 내고향 제주도에 짱개가 많아 지는게 싫어 밑 게시물과 글 첨부함
만약 제주도 짱개들이 많아지고 문제를 야기하면 중국으로 추방 할수 있을까요?
중국이 머라하면 찍 소리도 못하는 우리 나라가...
밑 글은 어떤분이 올린 글을 펌 너무 맞는 말 같아서 해봄
?
?
CRxxx 란분이 올린글(펌)
위에 투자유치과장?? 저런 뻘소리를....
지금 제주도 정말 문제 되고 있는게 중국인들은 엄청나게 유입되고 있는데 이놈의 중국놈들이
제주도 올때 이용하는 항공사 - 중국항공사
제주도 올때 이용하는 여행사 - 조선족 & 중국놈들 여행사
제주도 와서 묵는 숙소 - 조선족 & 중국놈들이 만든 숙소
제주도 와서 쇼핑하는 곳 - 조선족 & 중국놈들 상가
결국 제주도로 들어오는 돈이 없어요. 제주도는 구경할 장소만 빌려주는 꼴,
거기다 관광 가이드랍시도 따라붙는 놈들도 가이드교육 받은놈들이 아니라 조선족&중국놈들 여행사에서
물건 잘 파는 놈들 중 선별.
실례로 제주가옥 고유 풍습중 정낭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대문 대신 사용되던 것 으로
3개가 모두 걸쳐 있으면 주인이 장기 외출중, 2개 걸쳐 있으면 잠시 외출중, 1개 걸쳐 있으면 집 밖 근처에 있음.
이란 표시고, 이를 보고 주인이 장기 외출 중 일땐 이웃들이 대신 가축들도 돌봐주는 등 옛 도민들의
신의와 정직, 순박성을 상징함. (제주의 삼무 중 도둑이 없단 것도 정낭이 그를 증명하기도 했었음)
그런데 이런 정낭을 가이드란 놈들이, 하나도 걸쳐 있지 않으면 과부가 외로워 하니 어느 남자든 들어와도 됨,
1개 걸쳐 있으면 과부집에 이미 한놈이 들어가 있음, 이런식으로 소개를 함. 마을 사람들 끼리 외로워할
과부를 성적으로 달래 주는게 제주 전통이라고 알려줌. 그럼 그걸 들은 중국놈들은 진짜 그런줄 알고
중국가서 또 그걸 떠벌림.
중국인들 정말 많이 들어와 있구나 느낄 수 있는게, 제주공항이나 인근 마트, 심지어 그냥 길가에서도
한국인들 대화하는 소리 보다 중국놈들 떠드는 소리가 더 자주, 더 많이 들려요.
거기다 저놈의 중국놈들이 제주도 집값, 땅값을 엄청나게 올려놓고 있고, 제주 최고의 자랑인 자연 경관들,
그런거 싹다 무시한체 난개발 하고 있어서 거의 쑥대밭이 되어가고 있는 중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