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비하인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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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타이타닉호 참사를 모티브로 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1997년 영화 '타이타닉'.
개봉 당시 북미를 비롯 전 세계 역대 흥행 1위.
13년 후 2009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를 만들고 개봉할 때까지 역대 흥행영화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영화였죠.
1998년 제70회 아카데미상 14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작품상을 비롯하여 총 11개 부문을 수상한 인류 역사에 남을 명작.
1959년의 '벤허(Ben Hur)'와 함께 아카데미상 역사상 최다수상 기록을 세운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할리우드를 넘어 세계적인 배우가 되도록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했죠.
영화 역사에 길이 남게 될 커플, 잭과 로즈.
촬영 중 신이 난 모습.
잭과 로즈의 리허설.
명장면 탄생의 순간.
진지한 순간, 카메라맨에게 장난을 거는 케이트 윈슬렛.
컷싸인 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23살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과 로즈의 사랑이 싹트는 순간.
중요한 사진도 있지만 차마 올리지 못했습니다.(양해바랍니다.)
완성된 타이타닉 미니어처.
타이타닉호 미니어처를 배경으로 근엄한 포즈를 취하는 카메론 감독.
세트장의 영화 멤버들.
실제로 제작된 또 다른 236m의 타이타닉호. 5년간 이뤄진 자료수집을 통해 타이타닉호의 모습과 침몰광경을 재현해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
당시 배의 우현만 만들어졌던 타이타닉호 대형세트.
좌현의 모습은 촬영 후 필름을 뒤집었습니다.
휴식 중인 칼 헉클리 역의 빌리 제인.
당시 열애설에 휘말렸던 커플.
둘 다 엄청난 외모였습니다. ㅎㅎ
타이타닉호 선실에서 연주를 했던 배우들.
물이 차오르는 타이나닉호 선체.
바닷속에 잠긴 타이타닉호를 촬영하기 위해 6,430만 리터의 물을 쏟아부었던 제임스 카메론.
뒤집힌 타이타닉호 대형세트.
내부 촬영에 한창인 모습.
로즈를 놓지 않는 잭.
영화의 클라이막스 촬영 시작. 잠수복을 입은 제임스 카메론.
마지막 분장 중인 케이트 윈슬렛.
수중 세트 촬영에 앞서, 씬에 대해 의논 중인 카메론 감독과 케이트 윈슬렛.
설명을 듣고 이동하는 로즈.
이 와중에도 분장에 한창인 꽃미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지막 지시를 하는 카메론.
외투를 입고 몸을 녹이는 3인방.
이것도 타이타닉호 미니어처. 좌초되는 장면을 위해 절반만 만들어진 타이타닉호.
타이타닉호에서 빠져나온 구명보트.
바이킹을 타고 있는 듯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
어지러워지는 촬영 실황 사진.
노년의 로즈 도슨 칼버트 역을 맡았었던 故 글로리아 스튜어트와 카메론 감독.
휴식 중 카메라를 보며 장난치는 잭과 로즈.
이게 1997년 작이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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