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012 시즌 리그 득점왕
(EPL) : 반 페르시 (아스날) - 30골 14도움
(세리메A)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밀란) - 28골 0도움
(분데스리가) : 얀 훈텔라르 (샬케) - 29골 0도움
각각 30골 / 28골 / 29골로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기록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한시즌 리그에서만
30골이상 넣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최근에 은퇴한 티에리 앙리도 한시즌 개인 리그 최다골은 30골이다.
(프리메라리가) : C.호날두 (레알마드리드) - 46골 12도움
호날두는 한시즌 리그에서만 46개의 많은 골을 넣었다.
하지만 2011 ~2012시즌 득점왕은 차지하지 못했다.
(프리메라리가) :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 50골 16도움
메시가 리그에서만 50골을 넣고, 역대 리그 한시즌 최다골 개인기록을 새롭게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메시, 호날두는 확실히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