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 1993년작 바디 스내쳐스는 3번째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에일리언이 희생자를 복제하고 똑같은 모습으로 돌아다닌다는 내용은 나름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실 영화가 리메이크 될때마다 전체 내용이나 전개는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