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100원 가지고 끝판깨면서 두개의 엔딩을 다 본 게임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슬픈 게임이었습니다.
저 뒤에 빙의 시켜서 하는 게임이 보이길래 한번 찾아 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