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이스트 사에서 만든 레슬링 게임
물론 오락실에 있었던 레슬링 게임 종류는 많았지만 이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잡기 상태에서 연타를 많이해야 기술이 걸리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버튼을 두들겨야 했죠.
대부분 중간보스 도플갱어때문에 좌절했던 게임
플레이어 캐릭터 중에서는 용과 골렘이 제일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