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랭킹 전문 서비스 '오리콘 스타일'에서
'일본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연예인 얼굴 톱10'을 선정했다.
10위 안에는 아야세 하루카, 키타가와 케이코 등 내로라 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2002년 한일합작드라마 '프렌즈'에 원빈 씨와 함께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후카다 쿄코도 8위를 기록했다.
1위 키타가와 케이코 (29세)
2위 아야세 하루카 (30세)
3위 이시하라 사토미 (29세)
4위 아라가키 유이 (27세)
5위 호리키타 마키 (27세)
6위 시바사키 코우 (34세)
7위 키리타니 미레이 (26세)
8위 후카다 쿄코 (33세)
9위 미야자키 아오이 (30세)
10위 사사키 노조미 (2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