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리지나면서 재밌게(?) 보긴 했지만 한편으론 약올리는것 같기도 하고...
힘들긴해도 죽을생각은 없었는데 왠지 죽어야되나... 이상한 기분 조성하기도 하고 ㅎㅎ 암튼 저는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