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그렇게 유명했고 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시청률 자체는 가장 저조했던 미스테리 드라마
방영 시간도 정말 병맛났고 그 방영시간도 계속 바뀌었는데 결방도 수시로 해서 KBS 한테 일좀 똑하로 하라고 욕하고 싶었던 드라마죠.
제작과정에서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어찌어찌 마지막회까지 방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