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성 중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씨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고, 또 다른 여성 역시 이혼 소송 기간에 탁씨와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탁씨의 아내는 탁씨가 이들 여성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쓰며,
정작 가족에게는 제대로 된 생활비나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01년 이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둔 탁씨는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져왔습니다.
동영상링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2&aid=0000102913
탁재훈측은 극구 부인하고있으나
저런 민사소송을 허위로 신고했다가 무고죄로 밝혀진시에는
무거운 징역형으로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언플로 저런고소는 할수 없다는 의견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