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술에 만취한 동료 여직원 A씨를 술에취한
술에 취한
남자직원 B와 C씨가 교대로 업어서 데려다주다가
몇차례 넘어뜨리고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 했는데
그 과정에서 여직원 A씨가 다쳤다는
인식을 못하고 계속 업고감
결국
여직원은 뇌출혈과 ,골절 한쪽귀는 거의들리지 않게되었고
결국 회사를 관두게됨
여직원은 이 2명의 남자직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호의를 베풀다가 사고 난 점을 감안
피해금액의 60%인 1억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호의를 베풀려다가 억대의 배상금을 보상하게 된 이들은
여직원 A씨가 형사고소까지 하면서
중과실치사죄로 기소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중
루리웹 펌.
뭐라 할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