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시작했던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펀딩이 처참한 결과로 끝을 맺었습니다.
10억을 모으겠다던 목표가 무색하게 1%인 143만원만 모였습니다.(후원자 13명)
마지막 후원은 12월 6일 이었습니다.
필름 아깝게 뭐하는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