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본 애니실사화 영화 왜그래요??
되게 미친거 같애요
헐리웃이 하면 성공하고(앗!, 드래곤볼만 빼고) 일본이 하면 망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요
진짜 애니 실사화 영화...
작년인가 재작년에 애니실사화 영화 바람의검심이 선입견이 깨버린거 같습니다. 또 바람의검심이 독보적인것 같구요...
그 전에는 애니실사화 영화는 다~ 병맛 같았는데...(테니스의 왕자 뭐 등등)
진짜... 바람의검심(영화) 부터인가... 감독들이 되게 영리해 진것 같습니다~...
오늘 극장에서 바람의검심2 하고 기생수를 봤습니다.
거의 뭐 원작이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와~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그리고 그 선입견도 깨버린것 같고...
날이 갈수록 발전해지는건지...
처음에는 바람의검심 영화로 나올때 망한다는 선입견이 가지고 있었는데...
애니 실사화 영화는 다 망한다!!는 생각
막상 기대않고 보니깐
와~ 진짜 싱크로 100%!!!
원작을 뛰어 넘은것 같더군요 이에 대해 캐스팅도 잘한것 같고 연기도 음악도... 등등
이대로라면 이거 잘하면 진격의 거인도 성공할 것 같은뎁쇼!!
일본의 CG가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생수는 좀 지루했지만(나름 볼만했음) 캐스팅의 CG 완벽에 가까웠음!!
바람의검심2 와~ 진짜 1에 인상이 깊어 2는 망할 줄 알았는데... 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더군요... 싱크로 100%!!!
카미키 류노스케는 보면 볼 수록 세타 소지로랑 닮더라
실사화 영화는 어떻게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영화를 만들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