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삼시세끼에서 미친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산체
초롱 초롱한 눈망울
클러치같이 한 손에 들 수 있는 작은 몸집
토끼처럼 항상 서 있는 귀
사람에게 들이대는 막나가는 성격
바보 같은 귀여움까지
산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