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아래는 같은 장소.
맑은날과 스모그 낀 날의 마오쩌둥 동상.
판다동상.
맑은날과 스모그낀 날의 CCTV타워
천안문.
국립극장.
용 샤오얀 씨는 뱃속의 아이가 걱정되어 매일매일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오른쪽이 약 2주가량 리우 케 씨가 사용한 마스크 필터.
그의 사무실에 앉아있을때 썼던 것이라고 한다.
예술가 콩 닝의 마스크로 만든 드레스. 작품의 이름은 'Marry the blue sky'라고 한다.
베이징의 대기오염에 대한 실망을 나타낸 작품.
케리 호텔 내의 대형 실내 놀이터
패션 디자이너 장 츠 의 옷을 입은 모델.
베이징의 오염된 공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장 츠가 디자인 한 옷을 입은 모델.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는 시민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