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생인 나루토는 모두가 성공하는 쉬운 과제에서도 번번히 실패한다.
매번 웃음거리가 되면서도, 아이들의 관심을 모으기위해서 반복하는것이 일상
그런 나루토도 아직 어린아이.
또래의 아이가 내뱉는 폭언앞에선 상처입을수밖에없다
모두가 자신을 보고 괴물이라며 기피하고 폭언을 하는 상황.
어린 나루토는 또다시 마음에 상처를 입고 방황한다
방황에 끝에 찾은건 결국 유일하게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라면가게.
나루토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참된 선생. 이루카는 나루토의 마음을 달래주기위해 라면 가게를 찾는다.
괴물이라는 단어에 큰 콤플렉스를 가지고있는 나루토의 마음을 오히려 괴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재치있는 말로써 달래준다.
참된선생. 이루카의 조언에 나루토는 다시 힘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