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4o6AeQN-TM
200달러.
35살 A씨는 "나보다 잘사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을 느꼈고 스트레스를 풀고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싶은
생각에 달러를 뿌렸다"고...
교통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