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대 여성이 마트에서 영수증
사기를 하다가 잡힘
한 여성이
서울의 한마트
30대 여성 A씨가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고 나갔다가
빈 카트를 다시 끌고 들어옴
그 후 방금산 물건과
똑같은 물건을 또 카트에 담은뒤
앞서 구매했던 구매 영수증을 보여주며
물건을 가지고 나감
ㅇㅇ
절도를 한 여성 A씨는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넉넉하게 생활함
카드사에서 3년간
근무해서 영수증 시스템에 대해서 잘알고 있었던
A씨는 영수증
날짜를 변경하는식으로 7월부터 11차례 300여만원의 물건을 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