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딩은 학교에서나 집에서 너무 말을 안듣는 녀석임
엄마가 야단을치고 선생님이 뭐라고하도 전부 쌩깜
선생님이 집까지 찾아와서 면담까지했지만 소용없음
어머니가 고민끝에 경찰에게 전화를걸어서 사정을 설명하고 부탁함
경찰에서 당일 비번인 경찰을 보내서 아이를 수갑을 체워서 경찰차에 쳐넣어버림
아이가 쫄아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빌었음
아이를 풀어줌
그후로 학교에서나 집에서 180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