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병투척모습
핀란드의 거물 국민밴드인
'나이트위시'가 2001년 부산락페스티벌 내한했을때 일어났던사건.
다음곡 셋팅시간을 오래걸렸다는 이유로
앞자리에 있던이들이 물병을 집어던져서
키보드리스트인 밴드 리더(사진 가장우측)가 물병에 맞음
한국 내한 문화계에 가장 참사중 하나로 기록..
이후로, 다시는 한국에 오지않겠다고 했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