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국내에서 활동왕성하게 하며 벌만큼 엄청 벌어놨고 한쿡에서 쫓겨나서도 성룡의 소속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 하네요. 돈이 떨어져서 한국에 기어 나올려고 하는게 아니라
스티븐유 자식들도 클때로 커가니 부모로서 부끄러운 죄를 저질러 놓은게 마음에 아주 크게 걸리겠죠.
부모로서 부끄러운 사람이 아니라는걸 자식한테 각인 시켜주고 싶기도하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듯이 가진게 철철 넘치니 딱 하나 아쉬운걸 해결하고 명예를 되찾고 싶은 겁니다.
나이들어 죽을때가 다되가면 고향이 그리워 고향에 묻혀지길 원하잖아요.
결론은 저 검은머리 외국인이 아주~ 개인적인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것.
우리는 절대 옹호해 줘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