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술한지 4~5년됬고..
걍 묶는게 아니고
아에 정관을 짤르고 또묶고 전기로 지지고 그런수술 했음
무보험 30만원
우선 단점은 전혀없음..
장점밖에 없는 수술임..
하루하루 신세계임..
밤일할때 매우 편하고..
와이프도 정신적인 걱정이 없으니..
거이 옹녀가 다됬음..
밤일도 자주하니 이뻐진것같고..
몸관리하고 잘꾸미고 댕기는 장점도 있음
남자가 사정을 하면 크게 두가지의 물질이 나옴..
99%는 쿠퍼액.. 정자는 1%도 안됨..
수술후 사정하면 99%만 나오는거임..
1%는 어디로?
정자가 못나올뿐.. 몸에서 흡수됨..
만들어지고 흡수되고 반복됨..
참고로 부뢀에서 정자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정자는 허리쪽 정소로 이동되고 모이면 같이 발사됨
부뢀에서 정소로 가는 길을 막는 수술임
수술해도 부뢀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흡수도 되고 하는거임
이런 이론상으로만 봐도 ..
정력 감퇴니.. 고장이나니.. 우울증오니..
그런건 근거가 없음..
정상적인 수술후 부작용없고..
몇백명중 한두명은 수술후 초기에 염증이 생기는 부작용 정도..
염증 부작용이 졸라 아픔 ㅋㅋ
회복기간에 술마시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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