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오브 다크니스

stelic 작성일 15.06.07 1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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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게임회사가 만들었고 지금은 구하기가 꽤 힘든 레어게임 입니다.

 

완변한 핵 앤 슬레쉬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적의 팔다리를 썰어버릴 수 있었고 역으로 주인공도 팔다리가 잘리며 죽을 수 있었죠. 물론 당시에는 심의상 잔인한 게임에 속했습니다.

 

난이도도 꽤 높은 편이라 처음 할 때는 오크 만나면 수십번 죽었지요. 스테미나 개념이 있어서 공격할 때마다 스테미나를 잘 봐야 했습니다. 드워프 , 아마존 , 바바리안 , 기사등 4가지 캐릭터를 고를 수 있었는데 기사와 드워프가 가장 무난했습니다.

 

일부 스테이지에 숨겨진 룬을 모두 모으면 막판에 구할 수 있는 전설의 검 <아이아나>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룬 안모아도 아이아나는 진행상 구할 수 있지만 스킬발동이 불가능했죠.

 

여러가지 무기가 있고 각각 고유 스킬이 있어서 게임 몰입도도 나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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