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35살 김 모 씨의 옆구리와 목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43살 마 모 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5n49308
링크 영상보니까 의도적으로 어깨부딫힌거긴한데.. 좀 충격..
대륙과 반도의 경계가 모호해지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