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아몬드의 투자비용 변화 추이...엔비디아는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가 늘고 있지만, 아몬드는 오히려 곤두박질 치는중...시판되는 제품의 소비자 가격대를 보면 비슷한 성능에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이정도로는 부족하고...결정타가 있으니...
인텔의 투자비용의 단위부터가 넘사벽...소비자들이 아무리 가성비로 아몬드를 구입한다지만, 진실은 회사자체에서 가성비를 극대화하는중...실제 같은 가격의 CPU를 놓고 성능을 비교한다면 100 : 70 정도로 인텔이 우세.
직원들 탈수기에 넣고 돌려서라도 인텔을 이기고 싶겠지만, 이건 투자비용부터가 넘사벽이니 아몬드는 앞으로도 적당하게 투자하고 적당하게 만들어서 쭈~욱 주주관리 하면서 연명할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