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투스타 운전병이었습니다. 스타들 모임 때 대기하고 있다가 졸고 있었는데 우리 투스타 장군 아자씨가 차에 탄것도 모르고 자고 있었드랬어요... 근데 차에 탄 장군님은 절 깨우지 않고 좀 더 자게 배려해주고 있었지요. 곧 잠에서 깬 저는 "아~놔 이 쉬발시끼 존나 안오네 뒤질라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살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