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세계와 각국의 애국심은 국가와 정부(정권)을 분리해서 볼 줄 알고, 시민성으로 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애국심인거라고 변해왔건만
21세기임에도 70년전 제국주의 독일의 파시즘 또는 현재 공산주의 북한의 북괴주체 독재를 똑같이 닮은 사칭 보수들의 애국매국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