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I’m a 씹치 hater.
From 메겔 to everywhere
소추소심한 씹치, 코피노 파파 대디들
다 닥쳐
하루종일 생각없이 여자욕만 하는
패배자들의 열등감 shieeet.
내 요새 취미는 숨쉴한으로 씹치를 존나 패고 Fuck'em
Now I understand, 왜 여자만 까는지
효도르앞에선 분노조절 참 잘하지
바지 벗고 시원하게 깔라면 까
달려있는거 귀여워
Like 할라피뇨
어울리잖아 뭔가.
니 유아급 사상과
불쌍해 너랑 결혼할 여자의 팔자
씹치 패기가 제일 쉬워
매일 무수히 쏟아져 신문 기사.
데이트폭력에 강간이 뭐 부주의?
니네 아가리에다 쎄게 틀 주리
할줄 아는게 여자 탓 뿐인
mother fuckin’ 씹치남
[verse2]
I hate ssipchies, obviously
널 여자로 착각할 뻔 했어 좆이 없으니
어이없지 여자한테 여자를 설명하다니
니네가 하는 맨스플레인엔 이골이났어 지금 그러니까 좀 닥치시지
말투서부터 느껴지는 찌질미
입에 달고 살아 한국년 좀 꺼지라지만
애석하게도 널 낳은분도 한국인
Stop talking shit 입으로 싸는 쉬
니네 존재는 필요없어 솔직히
여자는 걱정해 이별이 안전하길
왜냐면 씹치의 주특긴 살인 강간에 주먹질
Man fuck you 아니 fuck your 인성
아니 fuck your 인생 man i'm sick of this shit
넌 절대 못 와 여긴 강남 파스타 집~
내 립스틱 샤넬~~
And ma coffee is 스타벅스~~~
[verse3]
Some of ya'll are just 씹치
나이 불문 각계각층에 분포 돼 있어
내가 뭘 쓰던 오로지 좆크기에만 반응해
잔인한 말일지 모르지만 it is in your nature
Type one.
콘돔때매 발기 못한다며 싸고 튀었던
코피노 파파들
눈에 띄는 특징은
꼬리 밟힐만큼 자지 사이즈에 강함을 드러내며
찬열닮은 척 하는 지루하게 긴 글
Type two
루저 같은 자신의 삶 바꾸진 못하고
찾아대 분노를 날릴 대상,
그게 마침 여자인 case
가엾고 딱해
근데 하루벌어 사는 일당으로 성매매를 해
나머지 types, 멸치같은 몸매
안경버무리가 여자연예인 얼굴을 논해
살려두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입장
혐오스러우니까^^
[Hook]
Wow
여길 좀 봐
씹치남들은 알아서들 도망가
No doubt
보고있나?
좆이 작으면 와꾸라도 되든가
꼭꼭 숨어라
니 머 머 머갈통이 보일라
못생긴게
자신만만하고 눈치없는 씹치남w
[verse4]
매일 인터넷에 똥칠하며 여혐키배
댓글은 몇 년 전부터 꽤 심해
기사와 상관없는 욕 떡칠에
꼴에 점잖게 존댓말로 여자를 씹네
회식 핑계로 안마방인데
전화로 불러대는 와이프 이름
오피녀와 방석집 여기저기 쑤시다
옮겼지 임질 매독과 곤지름
제발 좀 꺼져 저리로
어릴때부터 겪어 익숙해진 성희롱
생사를 넘나들며 씹치랑 사귀어왔던 갓치
니 주변 여자들도 전부 씹치를 까지
헤어지려다 피 보는 씹치들의 행위
이미 내 목을 노리지만 난 준비됐어
지마켓에서 이별용 방탄복
사놨으니까!
[verse5]
2015년도 지금 한국의 제도는
혼자만 뒤쳐져있어 양성평등은 제로
생리휴가 물고 늘어지는 놈도
여친이 쓴다할땐 아무말도 못하지(차일까봐)
온갖 후려치기로 여자친구를 꼬셔
자 놓고 애생기면 나몰라라하고 토껴
근데도 말해 친구에게 난 책임을 졌다고
떳떳한 것도 정도껏
씹치남, small dick, 6.9센치
풀 발기해도 손가락보다 작지
너네랑 결혼할바에야 독신
여잘 깎아 내려봤자 조급해지는 아재들 어
일도 많은 내게 자꾸 시비를 걸면
열도 받고 추가로 맞아서 이 나가요
왈가왈부하시기 전에 거울부터 보시고
여자가 고프면 야동이나 보세요^^!
[verse6]
세상이 변했다고 해, 내 뒤에서
여자가 더 잘나가니 역차별이라 하며
참 귀 따가운 씹치들 이해하는 척하는 좆빨러 끄덕임 둘이 개잘어울려
옛날 상식엔
고추가 벼슬이고 남자는 하늘 boy
자지가 펀드냐 파산해라 얼른 boy
외모는 별론데 능력은 괜찮단
씹치들 구라 수준에 내 주먹이 떨려
여자 죽이긴 쉽다, 맞지?
염산부터 칼빵까지 이 십새들아
한국 방방곡곡 몰카
그런거 보는 새끼들은 다 솔까 (병신)
맞는 말만 하니깐 기센 여자다 싶어?
내 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바로 씹치를 씹어
씹치때매 여자들은 매일매일 스릴러
반박을 할 수 없는 씹치남은 자릴 떠! Uh!!
[Hook]
Wow
여길 좀 봐
씹치남들은 알아서들 도망가
No doubt
보고있나?
좆이 작으면 와꾸라도 되든가
꼭꼭 숨어라
니 머 머 머갈통이 보일라
못생긴게
자신만만하고 눈치없는 씹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