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밸리락페스티벌
두둥
모터헤드형님들입니다.
관객 환호~
그러다가 그만...
공연 말미 모터헤드의 공연에 열광한 관객들은 슬램을 시작했고, 장기하를 알아본 관객들은 장기하의 몸을 들어 올렸다.
공연 측면에서 관객들을 지켜보던 경호업체 '강한 친구들'의 경호원은 이를 본 즉시 장기하를 끌어내렸고, 손목에 차고 있던 아티스트 팔찌를 끊고, 욕설하며 공연장 밖으로 끌고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너무 쎄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