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신격호회장 - 이성계
신동주회장 - 정종?
신동빈회장 - 이방원
1. 신동주 VS 신동빈
신동주: 가녀린 귀공자 스타일 감성적
신동빈: 당당한 체구 적극적 성격
2. 발단
2014년 12월 - 롯데홀딩스 신동주회장 경영악화로 수억엔 손해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와 신동빈회장 왜곡된 정보 아버지께 보고
-2015년 5월되서야 신동주회장,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음
*이과정에서 신동빈 회장은 일본 롯데에서 자신의 영향력이 더 큰데 형이 일본 롯데를 맡고있는것에 불만을 토로한것으로 알려짐
3. 위기
2015년 7월에 상황이 바뀜
2015년 7월 3일 - 신격호 회장, 스쿠다 대표이사 등 9명 해임지시 했으나 쓰쿠다 대표이사는 아무렇지 않게 출근
- 신동빈회장 ,중국 사업등 한국 롯데실적을 아버지께 보고하지않음
- 신동빈회장, 한일 모두 경영한다는 신문기사 보도나옴, 신격호회장 모름.
4. 절정
2015년 7월 18일 - 신격호회장, 신동빈 회장에대해 일본 롯데 그룸 직책 해임지시
-신동빈회장, 아버지 접견도, 사퇴도 하지않음
-신격호회장, 무시받았다는 생각에 분노, 일본방문
-신동빈 회장, 전화도 받지않고, 방에 박혀있음
-신격호 회장, 신동빈회장 방 앞까지 갔는데도, 나오지도않고 묵묵부답.
*이미 일본 롯데그룹은 토박이 임원이 전부 사퇴된상태고, 쓰쿠다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라인 사람으로 교체된상태
5.결말
-이사회 결의 시급(이사 교체 건의)
-롯데홀딩스 의결권 : 신격호 회장(지분33%), 직원지분(약32%)
향후 추측.
-신격호 회장의 의지가 강하다면 신동빈회장이 물러날 가능성이 있음.
-신영자씨가 동병상련때문인지 신동주(장남)회장 편을 들고있음.
-이사회,주주회등이 열리기전에 신동빈회장이 내부인력의 상당수를 확보할수있을것으로 보임.
*현재 기사나오는거 보면, 서로 언플해대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