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조종하던 기장이 조종석에 포르no 여배우를 불러 파티를 벌인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미국 뉴욕 JFK로 향하는 쿠웨이트 항공 여객기가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을 이륙한 지 30분 후에 벌어졌다. 파티에 참석한 여배우는 포르no 배우 겸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한 영국 출신 클로에 마피아(24). 당시 마피아는 비즈니스석에 타고 있었고, 조종사는 그녀를 조종석으로 초대했다.
여배우가 도착하자 기장은 샴페인을 제공하며 그녀를 무릎 위에 앉히는 등 믿기 힘든 행동을 보였다. 심지어 기장은 그녀에게 기기의 버튼을 누르게 하는 등 믿기 힘든 행동을 보였다.
이 모든 사실은 클로에 마피가아 영국의 한 매체에 이같은 일을 모두 폭로하며 알려졌다.
이 사실을 접한 쿠에이트 당국은 쿠웨이트 교통부 장관이 해당 보도와 유포되는 사진의 진위를 즉시 조사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