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거인 영화가 말이 많다길래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이 지배하던 공포를 새장 속에 갖혀 있던 굴욕을
845년 초대형 거인이 나타나 벽을 부숴버렸다
그로부터 5년후....
일본어를 귀넘어로 배워서 뭐라는지 잘..
거인아재들 거하게 약 한사발 하신듯
여주는 이쁘네요
아니 내가 뭘본거지
항마력이 점점 떨어지고있습니다
오프닝을 10분동안 보니까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함
여성형 거인도 나오네요
감상문
여주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