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귀던 여친 정신병자 만듬

흘으짜 작성일 15.08.13 0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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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진영이 전성기 시절 교제했던 연예인이

 현재 활동중인 톱스타라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곽진영은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로 활동하던 시절

 CF로 약 1억5천만원 정도의 게런티를 받았다고..

 이 액수는 지금의 송혜교 김태희등의

특A급 배우들의 캐런티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에 MC들은 "연예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라며

 "남자연예인들에게 대시도 많이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곽진영은 "교제했던 연예인이 있고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톱스타가 됐다"

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 곽진영은 "당시 남자친구에게 고향인 여수의 김치를 갖다 주며 사랑을 키웠다"

라고 말하며 그때를 회상하기도 했다는 군요





요약

A랑 당시 드라마 '아들과딸' 로 잘나가던 곽진영(종말이)사귐
A가 곽진영 집에 인사도 가고 곽진영 엄마가 반찬도 자주 해다주고 잘해줌
둘이 자주 같이 다녀서 결혼한다는 이야기 나옴
갑자기 A가 그런사이 아니라고

 곽진영 혼자 자기 좋아해서 스토커 처럼 군다고 공식입장
곽진영 언론에서 정신병자 스토커 취급받고 연예계 갑자기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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