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사에 올리려다가 문득 오늘이 광복절인게 생각이 나더군요.
어떻습니까? 진정한 엽기 아닙니까?
나는 51.6프로 속에 포함되지 않았으니까 상관없으십니까?
저 일본도 칼끝이 겨누고 있는 분이 바로 여러분의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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